- 여기서 status ===200이므로, 요청에 성공했을 경우라는 것이다.
- 따라서, if(xhr.readyState===4 && xhr.status===200)이라는 것은, XMLHttpRequest 상태가 4번으로 완전한 데이터의 이용이 가능하며, 서버 응답 상태가 200번으로 요청 성공일 경우 밑의 내용을 실행한다는 뜻이다.
- 이후, querySelector()을 사용하여 'time'이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것의 HTML을 응답받은 텍스트(xhr.responseText)로 바꾸겠다는 것이다.
- xhr.send()는 호출 시 xhr.open() 안의 첫 번째 인자에 들어가 있는 방식으로 통신을 시작하겠다는 의미이다.
- 서버와 통신하는 과정에서, 각각의 여러 단계들이 내부적으로 존재한다. 그 단계마다 onreadystatechange가 호출된다는 것이다.
ex) http 헤더를 전송받았다, 응답 본문을 전송받는 중이다 등
-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통신이 끝났다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, 통신이 끝났을 경우에만 구현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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